그냥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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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다지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사춘기때도.... 그럴때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았던 탓에..... 대채 나는 사춘기가 언제나 오나?? 싶을정도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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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이랬지..... 감정의 기복은 그리 심한편은 아닌데... 감정의 축(=c)이 좀 긍정적이었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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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복은... 점점 줄어드는데.... 감정의 축이 점점 마이너스로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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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금의 상태??  감정의 기복이 없다는건..... 괜찮지만...... 감저의 축이 자꾸 내려간다는건... 좀 안타깝다....



근데 왜 난 새벽에 수식질??................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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