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랑거리기...'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3.02.01 페이퍼맨 (단편애니) 1
  2. 2010.04.06 계정만료.... 5
  3. 2009.09.25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4. 2009.08.20 PATEK PHILIPPE - BIRTH OF LEGEND 3
  5. 2009.06.26 페인터9 3
  6. 2008.11.12 다양한 구름..... 4
  7. 2008.09.06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3
  8. 2008.08.29 예전사진.... 2
  9. 2008.08.28 내가 닫고 있으니.... 2
  10. 2008.08.25 그냥 끄적임..... 4

페이퍼맨 (단편애니)

|


페이퍼맨

픽사의 주먹왕 랄프를 보러갔는데..... 앞에 단편으로 보여준 페이퍼맨....

원래 3d 애니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2d 감성에... 뭔가 흐믓함이 밀려오는 그런 애니....


ㅎ ㅏ아~~~~~~~~~~ 연애.... ㅠ_ㅠ



And

계정만료....

|





오랜만에 메일을 정리하다가 계정만료를 알리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올때가 되었는데..... 하는 생각을 했더랬죠.

늘..... 홈페이지 운영이 버거울때... 계졍만료를 알리는 메일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늘.... 계정연장을 고민하게 만들죠.....

올해도 그렇습니다.....
And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가을은 가을인가보다....

이 노래가 다시 귀에 감기기 시작한거 보니......

ㅎ ㅏ아~~~~~~~~~~ =ㅅ=

And

PATEK PHILIPPE - BIRTH OF LEGEND

|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해.... 악세사리가 별로 없죠.... 기껏해야 시계정도... 그래서 시계에 열광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물론 저는 제외.... 전 핸드폰을 가지고 다닌이후론 시계를 차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계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본 동영상이 재미있어서 퍼왔는데......... 마감질은 전부 수작업으로 하네요.

단순 비싸겠다고 생각했는데............ 파텍필립 회사의 시계들 가격이.......ㅡ_ㅡ;; 후덜덜 하군요 왠만한 스포츠카를 손목에 차고 다니는......ㅡ_ㅡa

어떤분 말씀으론 "시계 오덕들의 마지막 종착역"이라고 하던데.... 가격을 보니... 수긍이 좀 갑니다....... 예상외로 시계에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

저걸보니... 왠지... 시계하나 차고 싶은걸요.....(저렇게 비싼거 말고요.... ( -_);; )

And

페인터9

|


<페인터9 >



 

<페인터7>

두버전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  페인터9 이 좀 더 포토샵 스럽죠.....

그동안 페인터7 버전만 쓰다가 불안정하기도 하고(7버번은 페인터 버전중 최악이라는 평가...ㅡ_ㅡ;;) 앞으로 길게 볼때.... 좀 더 안정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바꿔봤습니다.

워낙 제 컴퓨터가 오래된 컴퓨터라..... 버벅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잘 돌아가는군요.....^^

페인터가 8버전 이후로.... 인터페이스가 대폭 변화가 되서..... 적응하는데 애좀 먹었습니다.... 아직도 좀 어색합니다.....^^


 


 

And

다양한 구름.....

|




대충 보는 지구상 구름의 큰 예.

이렇습니다...


우주상에 떠다니는 2광년이 넘는 거대한 구름.....(성운이라고도 하죠)

(타이탄의 구름)


(목성의 구름)
목성에서 보여지는 15만 미터의 거대한 소용돌이 폭풍 덩어리와 다르게

물로만 이루어진 순수한 것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른 지구의 것들도 이물질이 없지는 않겠습니다만은.

사실 다른 행성의 구름과는 다른 무척 순수하고 깨끗한 녀석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구름의 생성은 대충 이렇습니다.

수증기를 머금은 공기가 올라가서 응결고도(대강 1천미터. 기압에 따라서 다릅니다)
까지 올라가면

기압과 온도가 낮아지고...

그 기압이 낮아진 자리를 채우기 위해 물방울이 생기고....

그 물방울들이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생긴 덩어리가 구름이라고 하죠...

그리고 사실 구름은 계속 추락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물방울이 워냑 가볍고 물방울이 없어지고 새로 생기는데다

상승기류까지 구름 자체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구름은 추락하지 않는것 입니다.

구름의 종류에는 몇가지 있는데.

"대략 지상 1000미터 내외에서 떠돌고 다니는 난층운"들

비를 내리기도 하고 그다지 엄청난 비를 선사하는 구름들은 아닙니다.

두껍긴 하지만.... 그렇게 거대한편은 아니고 마치 담요같은 느낌입니다.

두께도 역시 1000미터 내외가 되겠지요... 더 두꺼운것도 있지만 말입니다.









"더 커지면 적란운의 알격이 되는 적운들"

입니다.



여름에 한껏 분위기를 내는 그런 구름들이지요.


바다에 병풍처럼 늘여져 있는 구름들중 하나 입니다.

그 높이는 난층운보단 약간 높지만 비교할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보네요.

두께는 대충 5000미터이거나 그 이상일 경우가 많습니다..

저놈이 더 자라고 더 괴물처럼 변하면 바로 밑의 놈이 됩니다...







"구름계의 대왕.... 거대한 적란운"

이놈들이 소나기를 유발하는 거대한 구름입니다.

보기만 해도 경외감이 느껴지는 구름이고.


그 크기와 구조자체가 굉장히 엄청난 변이를 일으키는 놈이라.









그 마찰로 뇌전도 많이 생깁니다... 한마디로 요란한 놈이라고 볼수 있지요.

본디 구름들은 1만 미터까지의 대류권(공기가 움직이는 공기층)까지

닿는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놈들은 삘받으면 1만미터까지 키가 자랍니다...

천정에 머리가 부ㄷㅣㅊ혀서 저렇게 위는 평평하게 되는겁니다..

뚫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이것들은 "채운"입니다..

딱히 분류해도 좀 뭐시기한 형태이죠..

특징이라면 말이죠 이놈들을 통과한 빛이 경로가 급격하게 바뀌는 현상...

그걸로 인한 무지개 효과라고 하지만....(회절현상이라고 합니다만)

그냥 여타 구름과 다를것은 없어 보입니다...




이건 "진주운"인데... 꼭 수증기가 아닌 이상한 물질로 만들어지는

마치 외계 구름과 비슷한 놈입니다... 그 구성 물질은 화산 분연이라던가 유성우의 먼지 같은건데요...

놀라운 사실이지만.. 이넘들이 오존층 파괴를 돕거나... 주도한다는군요....







"렌즈운"입니다... 가끔 UFO로 오인하는 굉장한 구름인데요..

사실 오인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그 형태가 워냑에 기상천외해서 말이지요...

지형의 요인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구름입니다...







이 구름은 "유방운"이라고 합니다만...





구름 표면의 무수한 모양의 소용돌이에 의해서 생기는 거라고 하는군요...

생긴다 해도...

몇시간이면 소멸해버린다는 구름입니다..






(고적운의 사진입니다.)

(권운입니다.)
"하늘의 천정에 달려있는 권운.... 고적운.."

기본 8000미터 이상에 떠 있는 놈들입니다..

하늘의 천정(여기서 천정이란 개념은 1만 키로미터의 대류권)에 붙어다니는

녀석들이지요...

별볼일은 없지만.. 이넘들의 구성 성분은 응결된 얼음 입자라지요..

(기온이 기온이다보니..)

듣기로 권운이... 몰려오면 비가 온다는 전초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밖에 기류의 만남으로 생긴다는

"구름의 벽.."


<

출처 - 구글 검색, 네이버 학술 관련 블로그 , 과학 사진 도서관(국제)



우주까지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당장 저 구름의 크기와 비교하면..

그져 경외감입니다...

 출처:  http://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2&sn1=&divpage=2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0864

 ===================================================================================

구름의 종류가 저렇게 많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모양도 다양하고.... 이젠 대충 그려놓고.... 구름이라고 박박 우겨도 될듯.....-ㅅ-;;

And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길~~~~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본 상품은... 사진과 상당히 다를수 있음....)

머리가 엄청 많이 자랐단 말이야........ 흑......ㅠ_ㅠ

And

예전사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사진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그땐... 너무 어렸고..... 지금은 너무 바보같다.

그땐... 희망이란거에 좀 더 기대할수 있었고..... 지금은 한숨에 좀 더 위안받고 살아간다.

그땐... 이때가 되면.... 행복해질꺼라 믿었고.... 지금은 그때가 행복하지 않았나 되세겨 본다.

잃어버린 웃음.... 더욱 가난해진 마음.......

예전 사진속 나는......... 지금의 나를 꾸짖고 있다........
And

내가 닫고 있으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닫고 있으니.... 두드릴수 없는거야.....

난 닫아놓고.... 상대방이 열길 바라지 않아....

난 그정도로 염치없지 않거든....
And

그냥 끄적임.....

|

난 그다지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은 편이다...... 사춘기때도.... 그럴때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았던 탓에..... 대채 나는 사춘기가 언제나 오나?? 싶을정도였으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렸을땐..... 이랬지..... 감정의 기복은 그리 심한편은 아닌데... 감정의 축(=c)이 좀 긍정적이었고







점점 나이가 들수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정의 기복은... 점점 줄어드는데.... 감정의 축이 점점 마이너스로 떨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지금의 상태??  감정의 기복이 없다는건..... 괜찮지만...... 감저의 축이 자꾸 내려간다는건... 좀 안타깝다....



근데 왜 난 새벽에 수식질??................ㅡ_ㅡ;;
And
prev | 1 | 2 |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