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헤엄치는 고래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고래를 불렀습니다.
고래야~~~ 고래야~~~
"고래야 너는 왜 푸른 바다에서 살지 않는거니"
"푸른 바다건... 푸른 하늘이건.....
푸른 곳이면.... 그곳이 내가 사는 곳이지....."
고래는 떠났고....
소년은 중얼거렸습니다.
"고래야 너는 참...."
ps. 티토가 생각보다 가로비율이 좁구나....ㅡ_ㅡ;;
하늘을 헤엄치는 고래가 있었습니다.
소년은 고래를 불렀습니다.
고래야~~~ 고래야~~~
"고래야 너는 왜 푸른 바다에서 살지 않는거니"
"푸른 바다건... 푸른 하늘이건.....
푸른 곳이면.... 그곳이 내가 사는 곳이지....."
고래는 떠났고....
소년은 중얼거렸습니다.
"고래야 너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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