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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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광고들을 모아봤습니다.


'Black Coffee'에서 아주 강한 향의 커피가
새로 나왔다는 것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나란히 놓인 커피잔이 마치 총구처럼 보입니다.
마시는 순간 탕! 하고 쏠 거라는 얘기? ^^




이번엔 커피가 뺨을 철썩! 때려주네요. :)
잠이 번쩍 깨겠죠? 'Bonafide Black Coffee' 광고.




원두로 입술과 울마크를...
부드러운 커피라는 것을 강조하는 'Botega' 광고.




역시 부드럽다는 것을 전달하는 광고입니다.
원두가루 목도리를 두른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일품입니다.
'Cafe Alvorada' 광고입니다.




'Dibarcafe'의 디카페인 커피 광고입니다.
커피잔이 놓였던 흔적으로 감은 눈과 초승달을 만들었네요.



맨 앞의 카피는 "Indicate the places you've visited."
(당신이 가본 곳들을 표시하세요)
마지막엔 "You lose 1/3 of your life sleeping. Time to wake up."
(인생의 1/3을 잠으로 낭비합니다. 깨어날 때입니다.)
'Heredia' 커피 광고입니다.


"깨어 있어라"는 메시지의 'Heredia' 커피 광고 하나 더.



수많은 공식들 중에서 "E=mc²" 위에 마침 커피잔이 놓였었고...




수많은 카피들 중에서 "Just do it" 위에 커피잔이 놓였었네요.

카피가 머리를 탁! 치게 만듭니다.
"Great ideas always come. You just have to stay awake."
(위대한 생각은 언제든 옵니다. 다만 당신이 깨어 있어야겠죠.)


캔커피가 엎질러졌는데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벌떡! 깨어났네요.
'K-fee' 캔커피 광고입니다.


'M Lounge'라는 카페의 광고입니다.
"Coffee & Conversation(커피와 대화)"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테이블에 놓인 2개의 커피잔이 마치 말풍선처럼 보입니다.


커피잔과 스푼(?)이 종을 연상시킵니다.
"Wake up with Mambocino Caffe(맘보치노 카페로 깨어나세요)".


햄버거를 닮은 원두?
맥도날드에서 만든 카페 'McCafe' 광고입니다.


커피를 마시려고 입으로 가져가는 순간
종이컵에 인쇄된 코가 절묘하게 오버랩되네요.
일회용 종이컵을 매체로 활용한 '토론토 성형외과'의 옥외광고.


커피 스푼은 어디로 사라지고 대신 국자가 떠~억...




입술 자국이 저렇게나 작다면 대체 얼마나 잔이 큰 건지...
'윔피 햄버거(Wimpy)'의 'Mega Coffee' 광고입니다.


마지막 광고는 커피 머그에서 놀라운 아이디어를 찾아냈습니다.



커피 머그를 옆으로 놓았더니 손잡이가 달린 가방이 됐네요.
커피전문점 'Naber Kaffee'의 "Coffee to go(가져가는 커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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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vdprime.paran.com/bbs/view.asp?major=ME&minor=E1&master_id=4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0&SearchCondition=1&SearchConditionTxt=%BE%C6%C0%CC%B5%F0%BE%EE%B0%A1+%C0%E7%B9%CC%C0%D6%B4%C2+%B1%A4%B0%ED%B5%E9&bbslist_id=1225484&page=1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이라..... 커피광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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