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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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삼촌이 등장해 주시는 범죄 스릴러.....

뒤에서 계속 수근거리는(왜 영화보면서 수다를 떠는 것이냐?? ) 여학생 때문에.. 보는 내내 상당히 짜증났던 기억이....ㅡ_ㅡ;;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다른 모든 것은 거짓이라고..... 단절해 버리는..... 것에 대한.... 영화라고나 할까??  닭군은 황우석 사태를 비유하였는데..... 적절한거 같음....

피나오는 장면이 좀 나오니.... 피하실 분들은 피하시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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